
줄거리
이 책은 5%의 본성을 거스르는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인간을 역행자로 부르며 순리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간에게는 울타리가 있으며,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울타리는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울타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역행자 7단계 모델'의 예리한 검이 필요하다. 이 울타리를 잘라내고 나왔을 때,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의 자유를 얻는다고 말한다.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자의식 해체 : 열등감이 발동되거나 자기합리화가 시작될 때 우리는 스스로 못남을 인정해야 한다.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라.
2. 정체성 만들기 : 정체성의 한계는 인간의 한계다. 자신의 정체성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대단한 노력 없이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 진화상 유리했던 과거의 본능이 우리 유전자에 남아 바이러스처럼 악영향을 끼친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 행동을 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나는 왜 이걸 원하며, 이런 욕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를 파악하라.
4. 뇌 자동화 : '뇌 최적화', '뇌 자동화'를 하라. 조그만 습관은 평생에 걸쳐 복리로 뇌를 성장시킨다.(글 아래에 설명)
5. 역행자의 지식 :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좋은 판단을 확률을 늘리면 시간이 지난 뒤 복리로 쌓인다. 이는 인생의 격차로 드러난다.
6.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각 개인별 상황에 맞는 테크트리를 따르라.
7. 역행자의 쳇바퀴 : 인간의 본성에는 실패와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각인되어 있다. '부자 되기' 게임에 참여했다면 반드시 패배에 직면해야 한다.
7단계를 차례로 밟는 것이 인생의 공략집이다.
목차별 요약정리
- Chapter 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 1막. 3개의 벽_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것
공부, 외모, 돈은 글쓴이가 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3개의 벽이었다. 글쓴이에게 작은 변화가 시작된 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였다.
-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_역행자의 첫 번째 단서
첫 번째 공부의 벽은 '22전략' 즉 하루에 2시간은 꼭 책을 읽고 글 쓰자는 결심과 함께 무너졌다.
두 번째 돈의 벽은 남들과 다른 과외 광고 전략을 펼치면서 스스로 200만원을 벌게 되었을 때 무너졌다.
세 번째 외모의 벽은 친한 친구의 조언으로 변화가 생겼다.
- 3막. 배수의 진_"1만 9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외모의 벽이 무너지며 시작한 연애의 경험들은 훗날 사업 아이템을 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글쓴이는 친구와 함께 '이별 상담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시작 후 들어온 첫 결제금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을 주었다.
- 4막. 행운 뒤에 숨은 것_'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모든 사업은 처음 성과를 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글쓴이의 전문성은 나날이 발전해갔지만, 사업 자체는 3년간 정체 되어 있었다. 동업자에 대한 불만도 쌓여갔다.
- 5막. 인간의 그릇_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돈을 모은다
한 번에 큰돈을 버는 일은 없다. 사람은 제 그릇만큼 돈을 가져갈 뿐이다. 남을 탓하기보다는 내 문제에 집중하자.
- 피날레. 거슬러 오르기_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다
3개의 벽은 이제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에 모든 문제에는 공략법이 있다.
- Chpater 2. 역행자 1단계_자의식 해체
-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의식의 꼭두각시 줄에 놀아난다. 이 끈을 잘라내야만 자유로 전진할 수 있다.
- 책 읽기는 길어야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된다. 한 권의 책으로 완전히 인생이 변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자의식이 강한 사람, 즉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자기 합리화를 하고 문제를 회피한다.
- 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
우리의 뇌는 우리의 몸과 마찬가지로 가급적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급한 문제에는 오래 생각할 필요 없이 바로 반응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는 대충대충 둘러대면서 뇌는 가급적 적은 에너지로 많은 일을 처리한다. 너무 따지지 않고 대강대강 문제 없을 정도로만, 나와 남을 적당히 속이며 '오늘만 대충 수습하는' 가성비 최고의 운영체제 덕분에 인류는 이렇게 살아남았다. 자의식은 상처를 일시적으로 봉합하는 좋은 심리기제이지만,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는 자유를 박탈하고 망쳐버리는 원흉이기도 하다.
- 내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자의식 방어'만 하면서 아무런 시도와 도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의식 좀비'라고 한다. 꽤 많은 불행과 가난이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 1. 탐색 : 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는 비대한 자아와 일정한 거리를 두게 하며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 2. 인정
- 3. 전환 : 긍정적 사고로 전환
자의식 해체는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학습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사 결정력을 높여준다.
-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
'자의식 투영하기'는 자신을 다른 곳에 투영함으로써 인생을 낭비하고 현실을 외면한다. 부질없는 것에 대한 중독과 탐닉은 너무 흔하고 종목도 다양해서 자칫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짓들은 대부분 돈보다 중요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당신의 시간을 갉아먹는다.
- Chapter 3. 역행자 2단계_정체성 만들기
-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자의식 해체를 이루었다면, 새로운 자의식을 세워야 할 차례다. 정체성은 삶의 동기다. 정체성 변화는 좌절, 열등감, 생존 위기, 동기부여, 책 등 다양한 계기로 일어난다.
- 정체성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원하는 정체성을 강제하는 환경을 갖추어라. 이는 배수의 진이다.
- 1. 책을 통한 간접 최면 : 정체성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좋은 자기계발서를 먼저 읽어라.
- 2. 환경 설계 : 나를 궁지에 몰아넣어라. 인간은 생존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만들면 의지와 관계없이 움직인다. 환경 설계가 불러온 행동과 판단의 차이가 하루하루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고, 수년이 흐르면 복리가 되어 넘어설 수 없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 3. 집단무의식 : 원하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에 참여하라.
- 자유의지가 없다는 믿음에 대하여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의식 해체에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이중성을 갖고 있다. 인간의 한계, 내가 가진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내 의지를 믿지 마라.
- Chpater 4. 역행자 3단계_유전자 오작동 극복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처럼 보이지만,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간다. 인간의 거의 모든 판단에 '선사시대에만 유리한 유전자 코드'가 발동되면서 장기적인 인생을 망쳐버린다. 이 유전자 코드는 과거에는 매우 좋은 심리기제였지만, 현대에는 오히려 삶을 망쳐버리거나 가난을 유도한다.
- 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우리의 뇌 안에는 포유류의 뇌, 파충류의 뇌, 인간의 뇌가 들어 있고, 이 뇌들은 저마다의 기능을 한다. 가장 안쪽에 있는 파충류의 뇌는 기본적인 호흡과 순환, 운동을 담당한다. 중간에 있는 포유류의 뇌는 기본적인 감정과 모성애 등의 본능, 얼마간의 학습과 기억을 담당한다. 가장 바깥, 비교적 최근에야 만들어진 뇌가 바로 인간의 뇌다. 추상적이고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고, '나는 누구일까' 같은 고차원의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안쪽의 뇌들에 비하면 다소 반응이 늦고, 주의를 집중해야 잘 작동한다.
-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진화는 아주 합리적이거나 계획적으로 일어난 게 아니다. 진화의 밑바탕에는 낡은 버전이 없어지지 않고 있어서 수많은 오류를 낳는다.
-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조심성 강한 유전자는 과거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오늘날엔 열등한 것, 즉 클루지(세련되지 못하고 약간은 엉망인 해결책)로 남았다. 과거엔 새로운 도전이 생존과 직결됐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사실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 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클루지 바이러스에는 소외감, 편견 등이 있다. 감정 휴리스틱이란 감정에 치우쳐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를 움직이고 싶다면 구체적인 상황으로 감정을 건드려야 한다.
평소에 유전자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는지 3가지 질문으로 돌아보라.
- 1.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판단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은가?
- 2. 지금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겁을 먹고 있나?
- 3. 손해를 볼까 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닐까?
- 오작동을 극복하고 30억 원을 취하다
- Chapter 5. 역행자 4단계_뇌 자동화
지능 발달은 복리의 성향을 띠어, 시간이 갈수록 지능이 눈덩이처럼 자동으로 높아진다. 뇌 자동화는 뇌 최적화가 지속적으로 발동해 가만히 있어도 생각을 하고, 공부하지 않아도 생각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머리를 쓰는 것이다.
-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신경 가소성 이론에 의하면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신경세포들을 새로 만들어낸다. 뇌 속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지식 발달은 복리로 이루어진다. 독서 양극화는 복리로 벌어지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적부터 독서를 시작해야 한다.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백 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 뇌 최적화 1단계_22전략
근육을 단련하듯이, 두뇌도 단련할 수 있다. 22전략이란 2년간, 매일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걸 말한다. 독서는 간접 경험이 아니라 직접 경험에 가깝다. 뇌 전체를 사용하게 한다. 완전한 지식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
- 뇌 최적화 2단계_오목 이론
인생도 오목과 같이 '의사 결정'이라는 돌을 두는 게임과 같다.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 뇌 최적화 3단계_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게으른 뇌를 어떻게든 깨우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새로운 것을 맏늘게 하고, 그 생각들이 외부 현실에서 구현되도록 하고, 거기에서 다시 새로운 정보가 생성되어 뇌를 자극하는 일련의 선순환 루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앞의 방법들이다. 즉, 뇌 속에 새로운 배선을 까는 것, 일종의 새로운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이었다. '뇌 자극' 이와 다르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1. 안 쓰던 뇌 자극하기
창의성이나 지혜는 통합적 사고에서 나온다. 흔히 통찰력이라고 불리는 통합적 사고는 뇌 전체를 통합적으로 사용할 때 발휘되는 사고력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다.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싶을 때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하라.
- 2. 안 가본 길 걷기
운동하면 뇌가 발달한다. 글쓴이는 걷기를 가장 추천한다. 또는 평소와 다른 길로 가거나, 새로운 차, 음식, 음악에 도전하라.
- 3. 충분한 수면
학자들은 최소 7시간 이상의 수면을 권장하며, 그럴 때에야 뇌가 최대치의 성능을 낸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면 좋다. 깊은 잠(논렘수면)에 빠지기 전에 깨는 것이 좋다. 인간은 잠을 잘 때, 그날 일어난 일들을 정리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한다. 멍 때리기는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하는 귀중한 시간이다.
- Chapter 6. 역행자 5단계_역행자의 지식
인간의 뇌는 '단순함'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혐오하는 유전자'는 현대에 와서 큰 걸림돌이 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일수록 막대한 부를 얻도록 사회시스템이 설정되어 있다.
- 기버 이론_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글쓴이는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상대에게 돌려준다는 철칙을 세워두었다. 「오리지널스」의 저자 애덤 그랜트가 쓴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을 보면 재밌는 주장이 나온다. 사람을 기버, 테이커, 매처의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 기버(Giver) : 퍼주는 사람
- 테이커(Taker) : 받기만 하는 사람
- 매처(Matcher) : 딱 받은 만큼만 돌려주는 사람
가장 가난한 사람이 기버다. 그런데 가장 부자인 사람도 기버다. 잘 되는 사람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사람을 도우려 하고 모든 것을 퍼주려 한다. 사업 거래의 경우 '내가 받은 만큼 상대에게 준다'는 심리가 작동한다. 하지만 서로 기버 모드가 되면, 상대가 잘되게 돕기 위해 내 정보를 모두 퍼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받은 만큼만 갚는 매처나 받기만 하는 테이커를 잘 구별해서 피해야 한다. 피라미드 맨 아래 칸에 바로 '바보 같은 기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먼저 상대에게 퍼주는 행위를 한 후, 상대방이 기버 행위를 하는지 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라.
- 확률 게임_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손실 회피 편향'이란 이득보다 피해에 대해 과도하게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선 손실 회피 편향은 사실 유전자 오작동에 가깝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승률이 있으면 손실 회피 편향을 이겨내고 베팅하라. 만약 실패하더라도 '난 잘한 거야, 확률상 어쩔 수 없었지'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글쓴이는 인생을 일종의 게임으로 본다. 인생이라는 게임은 초장기 게임이며, 논제로섬(non-zero sum) 반복 게임이다. 상대와 나의 게임 결과가 어떻게 될지 당장 알기 힘든, 길고 복잡한 게임이라는 뜻이다. 남들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의사 결정력이 높으면, 인생에서 내려야 할 수백 번의 의사 결정에서 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단 5퍼센트만이라도 남들보다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으로 향할 수 밖에 없다. 인생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결정할 때 승리한다.
- 타이탄의 도구_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 '일'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역행하라. 인간은 본래 제대로 배운 일 하나를 죽을 때까지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어떤 분야에서 상위 1퍼센트가 된다는 건,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일이다.
- '타이탄의 도구'가 5개 이상 모일 때 몇 배씩 증폭된 힘을 발휘한다.
- 당장 도움이 되는 타이탄의 도구는 온라인 마케팅(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동영상 편집 기술, PDF 책 제작과 판매, 프로그래밍이 있다.
- 메타인지_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메타인지'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는 능력이다. 즉, 자신의 능력을 아는 능력이다. 순리자들은 '나는 이미 다 알아'라며 착각하거나, '난 해도 안 돼'라며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 이를 '더닝-크루거 효과(Dunning-Kruger Effect)'라고 부른다. 메타인지를 높이기 위해선 독서와 실행력이 필요하다. 실행력이란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예측한 뒤 실제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 실행력 레벨과 관성
글쓴이는 실행력에도 레벨이 있다고 말한다. 뭔가를 실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간은 그렇게 진화했다. 실행력을 키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1. 블로그를 개설해서 아무거나 하나의 글을 써라.
- 2. 유튜브를 개설해서 자신의 폰에 있는 영상을 아무거나 하나 업로드해라.
- 3. 1, 2번이 싫다면, 최근에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던 일 중 아무거나 하나를 해라
1,2,3번 중 하나를 20분 타이머를 키고 지금 실행하라.
- Chapter 7. 역행자 6단계_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 돈을 버는 근본 원리
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아래의 두 가지로 수렴된다.
- 1.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 2.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돈을 버는 핵심은 '문제 해결력'에 있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지, 어떤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해결책을 마련하면 된다. 그러면 돈이 벌린다.
-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켜야 자유라는 천하를 평정할 수 있는 기틀을 갖게 된다.
글쓴이는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다음의 3가지 부류의 사람을 설명한다.
- 1. 병사 : 시간제로 돈 버는 사람. 일평생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할 확률이 낮다.
- 2. 장군 : 시간당 많은 돈을 버는 사람.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할 수 있지만, 젊음을 다 바쳐야 한다.
- 3. 부대지휘자 : 병사와 장군을 지휘해 돈을 번다. 지휘 대상은 사람만이 아니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해서는 일단 병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왕이면 장수부터 되면 좋다. 사업을 시스템화 하는 경우,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경우, 부대 지휘자의 경우에는 부대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벌리기 시작한다. 즉,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완성된다.
- 당신이 직장인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병사라는 도구를 갖고 성을 공략하는 전략에는 2가지가 있다.
- 1. 사업
- 2. 투자
-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역행자가 된 수십 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 1. 정체성 변화 : 부정적 자의식은 사람의 가능성을 가로막는다.
- 2. 20권의 법칙 :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련 분야 책을 10권씩만 꺼내서 훑어보라.
- 3. 유튜브 시청 : 창업, 기업 경영, 부동산 투자나 경매, 주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를 보라. 하루에 3개 이상 필기를 하면서 봐라. 그리고 다 본 후에는 블로그에 느낀 점이나 깨달은 점, 내용 요약 등을 정리해두라.
-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 글쓰기는 뇌과학적으로도 뇌의 논리성을 향상시키고, 지능을 높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 무료 온라인 강의를 넘어, 유료 온라인 강의에 뛰어들라. 뭐든 배울 때 돈을 써야 매몰 비용이 생겨 뇌 자동화가 이루어진다. 두뇌는 내가 속한 집단이 따르는 생각을 가치 있게 여긴다.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집단무의식에 의해 변화가 훨씬 쉬워진다.
-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글쓴이가 아는 30대 전후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다음 3개의 범주에 들어갔다.
- 1. 좋은 유전자와 환경을 타고난 경우
- 2. 주말 세미나형 : 평일에는 본업에 충실하고 주말에 강의를 들으러 다닌다
- 3. 책 덕후형
-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알고리즘 설계
인간은 누구나 아래 4가지 그룹에 속해 있다. 각각의 그룹은 처한 현실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인생 알고리즘도 다르다. 다음은 글쓴이가 생각하기에 최선의 루트이다.
- 1. 직장인 그룹 : 대기업 직원, 중소기업 직원, 공무원 등
a. 대기업에 다닐 경우 : 취업 → 대기업 → 투자 → 사업
b. 중소기업에 다닐 경우 : 취업 → 중소기업 → 임원 → 사업 → 투자
취업 → 중소기업 → 평사원 → 투자 → 사업
취업 → 중소기업 → 사업 → 투자
- 2. 무스펙 그룹 : 일용직 노동자, 경력 단절 구직자, 백수 등
적극적인 태도로, 무슨 일이든 해보라. 책을 읽고 세미나를 다녀라.
- 3. 전문직 그룹 : 의사, 변호사, 디자이너, 마케터, 부동산 중개인, 심리상담사, 에어컨 청소 기술자 등
전문직 → 고임금 → 창업 → 투자
마케팅 공부만 해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4. 사업자 그룹 : 자영업자, 무자본 창업자, 유자본 창업자 등
a. 무자본 창업 : 뭐라도 해서 생계를 해결해야 한다.
b. 유자본 창업 : 창업이 쉬운 대신 큰돈을 벌기 되려 어렵다.
-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본질 강화란 무엇인가
사업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본질 강화'와 '마케팅', 이 두 가지면 충분하다. 본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며, 문제 해결력은 지능이 높아야 한다.
- Chapter 8. 역행자 7단계_역행자의 쳇바퀴
- 역행자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레벨업의 기회로 만든다
사람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 지혜를 얻는다. 더 나은 삶을 얻는다. 그리고 완전한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즉 시시포스와 다르게, 우리는 레벨업을 통해 '자유'라는 보상을 받는다. 인간이 시시포스와 같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 성장하는 방법을 모른다
- 2. 자원에 대한 압박을 받는다
- 3. 성장이 멈춰 열등감이 반복적으로 쌓인다
역행자 모델에 따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일반인은 '자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실패를 해야만 '레벨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삶이 안정되면,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얻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를 얻는 과정에서 고통과 실패를 반복한다.
- 어느 순간에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까?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끝없이 반복할 때, 뒤돌아보면 이미 경제적 자유에 도달한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재능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간은 다 다르다.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명령을 역행할 때, 완전한 인생의 자유를 얻게 된다.
- 에필로그_역행자가 되어 완전한 자유를 누려라
누구도 돈 자체를 위해 살지 않는다.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중요하다. 역행자의 모든 단계는, 돈 버는 법으로 위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다. 당신도 운명을 벗어나 본능을 거스르는 역행자가 되어 있길 바란다.
▶▷ 글쓴이가 책 전반적으로 인생에서 도움을 얻었다고 강조한 책을 소개한다 물론 책 마지막 부분에 추천책을 정리해 놓기는 했으나 책을 읽어보면 진정 글쓴이가 강조하고 싶은 책을 알 수 있다.◁◀
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저
2.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저
3.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저
한줄 요약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울타리를 벗어날 때 우리는 역행자라 불리며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하는 것이다.(마인드를 바꾸는 것)
느낀점
이 책을 읽었을 당시에 느낀 점은 딱 두가지였다. 책을 읽어야겠다. 운동을 해야겠다. 물론 다른 해결책들도 적용할 것들이 많지만 우선 이 두가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난 후에 글쓰기까지 추가되었다. 나는 지금 딱 이 책에서 말한 '실행'을 하고 있다. 블로그에 책을 읽은 것을 글로 써서 정리하고 있다.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어떤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 아니고 나에게 도움이 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막연한 믿음에 기반한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과 이 책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어떠한 댓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도움은 나에게 눈에 보이는 이윤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정리한 두 권의 책의 내용이 글로 쓰면서 뇌에 바로 각인됨이 느껴진다. 운동또한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느낀다. 실제로 나는 전혀 식욕이 늘지 않아 167cm의 큰 키에도 53kg을 넘지 못하는 말라깽이이다. 지금 운동을 하고나서는 뱃살이 볼록 튀어나왔다. 나는 뱃살에도 불구하고 배꼽티를 입고 필라테스를 한다. 어떻게 보이느냐는 더이상 나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이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았는가' 이다. gpt가 추천해 준 이 책은 나에게 독서의 스타트를 끊어주었다. 참 감사한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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